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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김성지 교수 <발견 어려운 초기 대장암 형광 스프레이로 5분 만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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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아 작성일18-03-12 16:22 조회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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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 어려운 초기 대장암을 형광 스프레이를 뿌려 5분 만에 찾아내는 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발견 어려운 초기 대장암 형광 스프레이로 5분 만에 확인 기사의 사진

포스텍 화학과 김성지(사진) 교수팀은 서울아산병원 명승재 의생명연구소장과 공동연구를 통해 대장 내시경 검진 시 대장 외벽에 형광물질을 뿌리는 방식으로 작은 암까지 진단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내시경으로 검진할 때 의사는 육안으로 종양을 확인하기 때문에 크기가 작으면 놓칠 확률이 높다. 떼어낸 조직을 병리 검사해야 암인지 판별할 수 있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연구팀은 대장암에서 많이 나오는 효소(감마 글루타밀 펩티다아제)와 단백질(MMP14)에 주목하고 이들 효소와 단백질에 의해 색깔이 달라지는 형광물질을 제작했다. 대장 내시경을 받을 때 대장 벽에 형광물질을 뿌리고 5분 정도 지나면 색 변화로 암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2018-01-29 민태원 국민일보기자 tw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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