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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임근배 교수 <안동대-포스텍 공동연구팀, 기능성 나노섬유 제작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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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아 작성일18-03-26 16:14 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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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안동대와 포스텍 공동연구팀이 기능성 전해질을 이용해 전기방사된 나노섬유를 원하는 형상으로 제작하고 기능성을 부여할 수 있는 나노섬유 제작방법을 개발했다.사진은 이번 연구결과가 게재된 재료과학분야 권위지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스 인터페이스'의 3월호 표지. 2018.03.15 (사진=안동대 제공) photo@newsis.com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안동대학교와 포스텍(포항공과대학) 공동연구팀이 기능성 전해질을 이용해 전기방사된 나노섬유를 원하는 형상으로 제작하고 기능성을 부여할 수 있는 나노섬유 제작방법을 개발했다.
 
15일 안동대에 따르면 이번 공동연구는 안동대 기계설계공학과 안태창 교수와 포스텍 기계공학과 임근배 교수 및 김건휘 연구원이 참여했다.

연구결과는 재료과학분야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스 인터페이스'(advanced materials interfaces) 표지 논문으로 3월호에 게재됐다.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은 기존의 전기방사(전기장을 이용해 섬유를 제작하는 방법) 기술에서 불가능했던 부도체 표면에 원하는 형상의 나노섬유를 안정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

별도의 추가 공정없이 제작 과정에서 전기방사된 나노섬유에 기능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연구팀은 플라즈마 공정을 이용해 일시적으로 부도체 표면의 젖음성(wettability)을 조절해 전해질을 형상화했다.

또 전해질을 나노섬유를 포집하는 전극으로 이용해 부도체 필름의 두께 및 형상에 관계없이 나노섬유를 수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능성 전해질(폴리도파민, 홍합접착단백질)을 사용해 나노섬유와 기판 사이에 접합력을 향상시켰다.

향후 다양한 기능을 갖는 전해질을 이용해 나노섬유에 기능성을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안동대 관계자는 "앞으로 이 기술은 전기방사 나노섬유를 이용하는 스캐폴드(scaffold), 바이오칩, 조직공학 (tissue engineering) 분야 뿐만 아니라 유연 전자소자(flexible electronic) 등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3-15 김진호 뉴시스기자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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