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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차형준 교수 <포스텍, 나노 약물전달시스템(DDS)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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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19-03-14 13:47 조회1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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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약물 방출 속도를 조절하거나 약물을 목표부위에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약물전달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약효의 지속시간을 늘려주거나, 목표부위에 약물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약물전달시스템(DDS)에 국내 기업, 연구진 등이 주목하고 있다.

 

종근당은 리퀴드 크리스탈이라는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CKD 원천기술로 1회 주사로 1주일 내지 수 개월간 약효를 지속시키는 서방형 주사제 기술이다.

 

이 기술로 제작한 약물을 포함한 액상제형이 피하주사 후 체액과의 접촉을 통해 젤로 전환되고, 전환된 젤은 벌집과 유사한 격자구조를 가지며 약물을 지속적으로 방출한다.

 

한미약품은 단백질 의약품의 반감기를 늘려주는 플랫폼 기술인 LAPSCOVERYTM 기술을 이용해 당뇨, 비만, 호중구감소 및 인성장호르몬 결핍 치료제 개발에 이어 희귀질환치료제 등으로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 기술은 단백질 의약품의 반감기를 늘려서 투여 횟수를 줄이고, 투여량을 감소시킴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기술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신제약은 경피형 약물 전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난용성 약효성분의 에어로솔 제제화, 속효성과 지속성을 나나태는 제제기술, 경피흡수 및 약물전달제어 기술 등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기업들 뿐만 아니라 국내 연구진도 약물전달과 관련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차형준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진은 수중에서도 뛰어난 접착력을 가진 홍합접착단백질을 이용해 스프레이방식으로 원하는 부위에만 약물전달이 가능한 나노입자 약물전달체를 개발했다.

 

이 전달체는 체내환경에서 암 조직에 효과적으로 접착이 가능해 약물의 효율적인 국소전달과 함께 3배 이상 높은 항암 치료효과를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이해신 교수 연구팀은 탄닌산을 이용해 간단한 정맥주사만으로도 약물을 심장 조직에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탄닌산과 단백질 사이의 강한 분자 간 결합력을 이용해 치료용 단백질, 유전자 전달체인 바이러스 또는 기능성 펩타이드 약물 등을 간단하게 섞어주는 방법으로 입자화에 성공했고, 이를 주사했을 때 심장을 표적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조용진 기자(jyjthefak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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