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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조동우 교수 <티앤알바이오팹, 3D바이오프린팅 기술로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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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19-04-04 13:28 조회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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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티앤알바이오팹(26710)에 대해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및 바이오잉크를 통한 매출 창출과 함께 3D바이오프린팅 기반 기술로 3D세포치료제 개발로 장기적 성장성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3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티앤알바이오팹은 3D바이오프린팅 기반 기술을 이용해 비교적 사업화가 빠른 생분해성 인공지지체와 바이오잉크를 통해 매출을 내는 한편, 정부 지원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3D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점에서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3D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통해 △생분해성 인공지지체(티앤알매쉬, 티앤알덴탈매쉬) △바이오잉크 △33D오가노이드를 제조·개발하는 기업이다

 

매출 비중은 지난해 기준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61.5% 3D바이오프린팅시스템 31.8% △바이오잉크 6.3%이다.

 

정승규 키움증권 연구원은 "티앤알바이오팹은 포항공대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3D프링팅 사업을 시작했으며, 자체적으로 3D바이오프린팅 시스템과 탈세포공정을 활용한 바이오잉크(deCelluid)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탈세포공정이란 돼지 조직에서 면역 거부 반응의 주요 원인이 되는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한 뒤 세포 외 기질(Extra Cellular Matrix, ECM)만을 남겨 생체 적합성이 우수한 재료를 만드는 기술이다

 

정 연구원은 "현재 티앤알바이오팹은 11개의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올해 1~2개의 품목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생분해성 인공지지체가 대형병원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치료재료전문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야 한다" "더불어 적응증 당 보통 2~3개 정도의 제품이 사용돼 신규 제품 진입 장벽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품목허가 제품 추가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동사는 머크의 자회사인 MilliporeSigma와 바이오잉크 deCelluid™ 에 대한 글로벌 유통 계약을 체결해 이르면 올해 중순 초도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이외에 3D바이오프린팅 시스템은 해외 대학 연구소향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장기 성장 모멘텀이 될 3D세포치료제 개발로 치료제 업체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현재 진행 단계가 가장 빠른 치료제는 패치형 세포치료제인 TnR huHeart로 전임상(돼지)을 준비 중이며, 20~21년 임상1상 진입 후 1상이 완료되면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선도적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인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키움증권의 분석이다.

[프라임경제] ,염재인 기자 yji2@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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