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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황철상 교수 <경암교육문화재단, 11월 1일 ‘제15회 경암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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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19-11-07 13:25 조회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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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교육문화재단(이사장 송금조)은 11월 1일 오후 3시 30분, 부산 서면 경암홀에서 제15회 경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송금조 재단이사장을 비롯해 이장무 경암상위원회 위원장(KAIST 이사장) 및 김무환 총장(포항공과대학교 총장)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암상 수상자 4명의 시상이 진행된다.

 

이근 교수(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경제발전론, 특히 후발국 경제 발전에 있어서 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은 학자다.

그는 다수의 저서를 통해서 후발국의 경제 발전의 성공과 실패를 슘페터학파의 국가혁신체제라는 이론적 틀로 해석하여 기술 혁신을 통한 '경로개척·창출형' 발전 전략이 선진국을 향한 필요조건임을 밝혔다. 아울러, 방법론에서도 국가혁신체제의 개념을 계량화하고 지수화해 경제분석에 유용한 새로운 실증적 방법론을 개척했다. 

이영희 교수(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는 그래핀과 금속할로겐 화합물 등 새로운 이종 나노구조 물질 결정 성장에 대한 독보적인 연구 분야를 개척해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은 학자다. 그는 새로운 기법으로 나노물질의 합성과 물성을 규명해 나노구조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황철상 교수(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는 세포의 항상성 유지에 핵심적으로 중요한 단백질 분해 현상의 선도적인 연구 업적으로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은 학자다.

그는 단백질의 분해 신호와 분해 경로에 관한 연구를 통해 지난 60년간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N-말단 '아세틸기'가 세포 속 단백질 수명을 결정짓는 분해 신호임을 최초로 밝혔다.

또 그는 이를 직접 인식해 제거하는 새로운 단백질 분해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고, 최근에는 극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생물체가 적응하는 메커니즘을 밝혔다.

 

석상일 특훈교수(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는 미래의 핵심적인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는 태양전지 분야에서 기존의 실리콘 솔라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재료인 페로브스카이트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공학자다.

그가 개발한 페로브스카이트 기반의 태양전지는 고효율 제조 공정과 저렴한 생산원가 등으로 차세대 태양전지의 세계표준제조방식으로 확립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연구 업적으로 한국은 태양전지의 효율 분야에서 미국의 신재생에너지연구소(NREL)가 인증한 최고 수준의 국가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경암교육문화재단은 부산 향토기업인 태양그룹 송금조 회장이 평생을 근검절약하여 모은 재산 1,00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해 만든 순수 공익재단으로서 국가 발전을 뒷받침할 '학술 진흥', '인재 양성', 그리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문화 창달'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재단은 주요 사업으로 2004년부터 <경암상> 제정해 각 학문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학자들에게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제15회 경암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30분 부산 서면 경암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부문별로 2억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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