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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조동우 교수 <“바이오 잉크·3D프린팅 기술로 인공장기 개발이 최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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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20-05-21 15:07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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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잉크와 3D 프린팅 기술로 실제 기능을 하는 인공 장기(臟器)를 개발하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조동우(사진) 포스텍 기계공학과 교수는 3큰 상을 받아 영광이다라면서 이 상을 계기로 앞으로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간, 심장, 신장 등의 환자를 위한 인공 장기를 만드는 연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재단법인 3·1 문화재단(이사장 김기영)이 주최하는 제613·1 문화상(기술·공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 교수는 신체 각 조직과 세포 등으로 바이오 잉크를 개발하고 이를 3D 프린팅 기술에 적용해 세계 최초로 생체 조직 재현에 성공한 연구자다. 그는 3D 프린팅 기술로 광대뼈 성형에 성공했으며 3D 프린팅 성형은 이미 국내외 많은 환자에게 적용되고 있다. 또 그는 근육 유래 바이오 잉크와 3D 세포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인공 근육도 만들었다.

조 교수는 세포 등을 혼합한 바이오 잉크는 조직 재생에 탁월해 이미 심근 세포를 바이오 잉크에 넣어 프린팅해서 동물실험까지 성공했다면서 이 기술 개발이 완성되면 심근경색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인공 장기 전체를 3D 프린팅으로 만드는 기술의 전 단계로 학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조 교수는 바이오 잉크를 3D 프린팅에 적용해 인공 장기를 생산하는 연구는 세계적으로 활발해 성공하면 다른 사람의 장기를 이식받기 위해 기다리는 일이 줄어들고 환자 맞춤형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교수의 이러한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 등에 290여 편이 게재됐다. 그는 연구 공로로 이달의 과학자상(2016)’ ‘생명의 신비상(2017)’ 등 권위 있는 상도 받았다. 또 그는 연구 결과를 제자들에게 이전해 벤처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을 설립하도록 했으며 업체는 산업·경제적으로 실용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업체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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