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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한세광 교수 < 빛 이용해 당뇨 발견·치료하는 콘택트렌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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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20-05-21 17:23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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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이용해 당뇨 혈당 측정과 당뇨성 망막질환 치료까지 가능한 콘택트렌즈인 '스마트 LED 렌즈'를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당뇨 진단 및 치료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이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한세광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은 제난 바오 스탠포드대학 교수 연구그룹,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스마트 포토닉 콘택트렌즈와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각막과 눈꺼풀 안쪽에 있는 혈관의 당 농도를 근적외선 빛으로 실시간 분석할 수 있는 초소형 발광다이오드와 광검출기가 장착된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해 당뇨 진단에 성공했습니다.

또 당뇨성 망막질환이 있는 동물에 착용시키고 한 달 동안 규칙적으로 빛을 조사했더니 망막 신생혈관 생성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로써 망막증 치료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것도 검증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바탕으로 땀 속의 당 농도를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개발해 당뇨 진단에 적용할 수 있음을 검증했습니다.  바이오 진단과 치료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화이바이오메드와 함께 당뇨 진단결과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블루투스 데이터 전송시스템도 개발했습니다.

한세광 교수는 "스탠포드 의과대학과 글로벌 공동연구를 통해 스마트 콘택트렌즈, 스마트 웨어러블 의료기기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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