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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박태호 교수 < 친환경 용매 공정이 가능하고 납 누출 막는 전공전달 고분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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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20-06-22 13:46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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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총장 김무환)은 박태호 화학공학과 교수와 통합과정 이준우 씨 연구팀이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제작할 때 '에틸렌 글라이콜 겹사슬'을 도입, 페퍼민트오일에 녹는 정공전달 고분자 물질(Alkoxy-PTEG)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은 화학 첨가제 없이 페퍼민트오일을 용매로 사용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공정을 통해 19.9%의 효율을 얻었고, 호두향식품첨가제를 용매로 사용했을 때는 21.2%의 효율을 얻었다. 기존 페로브스카이트는 수분에 취약해 물이 있으면 광전변화효율이 급격히 감소해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번에 개발된 고분자는 30일이 지나도 88%의 효율을 유지했다.

또 자기공명분석을 통해 노화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서 에틸렌 글라이콜 곁사슬이 적당한 세기로 납을 머금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친환경 용매공정이 가능하고, 노화로 인한 납 누출을 막을 수 있는 다기능성 정공전달 고분자 개발에 성공했다.

이준우 씨는 공정과정에서 친환경 용매를 사용하고, 노화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배출하는 납을 고분자 물질로 묶어둔다면 고효율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여 대량생산할 수 있다라며 상용화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프론티어 사업 '나노기반소프트일렉트로닉스연구단'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성과는 최근 에너지 분야 권위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터리얼스' 최신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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