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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노준석 교수 <‘2019한림원 젊은과학자상’ 포스텍 노준석 교수, 학과경계 튼 나노구조 연구···투명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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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20-07-23 16:23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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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석 포스텍 교수 직함엔 기계공학과 화학공학이 병기돼 있다. 해외대학엔 흔히 있는 더블 어포인트먼츠 시스템(double appointments system)’이다. ··박사 학위를 기계공학 전공으로 받았지만, 화학공학과 교수로 임용돼 융합연구와 교육을 담당한다.

 

초고해상도 광학현미경 및 나노레이저 개발, 다기능성 메타 홀로그램 소자개발에 메타물질을 설계하는 AI의 개발까지. 다양하고 획기적인 성과의 비결을 묻자 단박에 융합연구라는 답이 돌아왔다. 2019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젋은과학자상을 수상한 노준석 교수를 인터뷰했다.

 

나노구조에 대한 접근법은 기계·전자·물리학을 통한 탑다운(top-down) 방식과 화학·재료·화학공학을 통한 바텀업(bottom-up) 방식이 있습니다. 두 학문분야가 꽤 이질적이라 양쪽 학과에 공식으로 소속돼 근무하는 제가 특이한 경우이긴 해요. 업무량은 많아지지만, 그 덕분에 나노과학의 양대 산맥을 동시에 아우르게 돼 연구 범위의 확장은 물론 타 학과 연구자와의 협업에서도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재료공학부 남기태 교수님과의 공동연구가 2018 네이처에 표지논문으로 실렸을 땐 연구자로서 무척 기쁘고 행복했죠.” 자연에만 존재하는 거울대칭 구조를 세계 최초로 인공적으로 재현한 당시 연구는 네이처 표지논문을 장식했을 뿐 아니라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별도의 지면이 마련되는 등 대단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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