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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최윤섭 동문 <“코로나로 지친 마음, 디지털 헬스케어로 ‘심리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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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20-07-23 16:42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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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섭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시민들의 심리적 피로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불안과 공포를 다스릴 수 있는 심리적 방역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를 지난 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의실에서 만났다.

최 대표는 국내에 미래 의료로 일컬어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개념을 본격적으로 소개한 인물이다. 포항공대 이학박사(시스템생명공학부) 출신인 그는 이 분야의 초기벤처를 도와주는(발굴·육성·연결·투자) 국내 유일의 전문 액셀러레이터(촉진자) 회사인 디지털헬스케어 파트너스를 이끌고 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건의 회사에 투자와 컨설팅을 했고 이후 이 기업들이 다른 곳에서 투자를 받은 돈이 254억원에 달한다. 그는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의 미래라는 700페이지 넘는 방대한 책을 펴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정부에도 자문을 해주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다.

 

그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최대 장점이 확장성이라며 예를 들면 면대면으로 심리 상담을 하면 한번에 한명씩 할 수 있지만 앱은 전국민이 동시에 모두 내려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최 대표 회사가 투자한 명상 앱 회사 마보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있는 서울의료원의 격리자들을 위해 심리적 방역 차원에서 마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안을 병원측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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