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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김기문 교수 <포스텍, 식물 광합성 모방한 태양전지용 초분자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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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20-07-28 15:40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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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총장 김무환)은 김기문 기초과학연구원(IBS)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장 연구팀이 광합성을 모방해 빛을 양분으로 만드는 '태양전지용 초분자체'를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은 포피린(헤모글로빈의 금속을 제거하는 화합물) 박스라는 유기 상자 물질을 쌓으면 생기는 공간에 여러 개 풀러렌(탄소 동소체) 분자를 가둠으로써 포피린-풀러렌 결정체를 합성했다. 이 결정체는 분자 상호작용을 이용해 독특한 광학 성질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문 교수는 이번에 합성한 결정체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기초 소재로 작은 빛에도 많은 전기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초과학연구원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화학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미국화학회지'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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