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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박성민 교수, 세계 최초 복강경 수술로 고혈압 치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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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20-12-02 13:33 조회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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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가 세계 최초로 고혈압을 복강경 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 방법 개발에 성공했다.

 

이 방식은 수술기기를 이용해 신장 동맥 외벽에서 직접 신경을 손상시키는 `신장신경차단술`이다. 신장신경차단술은 뇌에서 신장으로 향하는 신경 신호를 차단하기 위한 방식으로 저항성 고혈압 치료법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신장신경 신호를 차단하면 비정상적으로 높은 신장의 호르몬 수치를 낮출 수 있고, 그 결과 혈압을 낮출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포스텍 연구팀은 복강경 신장신경차단 시스템(LDS)을 개발했다. LDS는 신장 동맥 외벽에서 동맥을 보호하면서 직접적으로 신장 신경만을 완전히 손상킬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동맥 외벽을 감을 수 있는 새로운 복강경 수술기기와 전극 온도를 제어하는 고주파에너지 전달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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