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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장진아 교수, [랩큐멘터리]붙이고 출력해서 만드는 맞춤형 인공장기의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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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21-02-19 14:1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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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아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3D 바이오프린팅 및 중개의학 연구실은 인체 조직과 장기를 대체할 기능성 조직을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신 바이오 가공기술인 세포나 생체재료를 출력하는 3D 프린터를 조직공학, 줄기세포공학, 정보통신(IT)기술에 접목해 난치성 질환을 극복하는 혁신적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연구실은 인체 장기를 대체하는 인공장기를 개발한다는 궁극적 목표에 맞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장기 기능을 보완하고 치료에 활용할 생체소재를 만드는 것도 그중 하나다. 연구실은 심근경색과 심혈관을 치료하는 줄기세포 바이오잉크 심장패치를 개발해 지난해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발표했다. 심장질환은 줄기세포를 주사하는 치료법이 쓰였는데 패치 형태로 더 많은 줄기세포를 아픈 부위에 직접 붙일 수 있도록 했다.

 

바이오가공기술 연구실은 바이오 프린팅 연구에 필요한 가장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미래 의료산업에 직접 적용할 기술을 연구하면서 인공장기 생산으로 나아가는 길을 닦고 있다. 현재는 엄지손톱만한 크기의 장기를 만드는 정도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10년 후면 실험실에서 나온 장기가 환자의 몸 속에서 살아있는 장기를 대체할 날이 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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