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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노준석 교수, [랩큐멘터리]투명망토는 마법이 아닌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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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21-02-19 14:2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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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석 기계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나노포토닉스및통합생산연구실’은 인공적으로 만든 나노 구조 메타물질과 빛의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이를 응용한 제품을 생산한다. 예컨대 투명망토를 구현하려면 나노 구조의 메타물질을 잘 설계해 빛이 경로를 자유자재로 조절해야 한다. 연구실은 필요한 메타물질을 직접 합성해 투명망토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차세대 초고해상도 현미경 등을 개발한다. 

 

최근 집중하고 있는 연구는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이런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려면 PC 모니터 못지않게 해상도가 높은 홀로그램이 필요하다. 현재 홀로그램 기술은 형체만 알아볼 수 있을 뿐 자세한 정보를 나타내기 힘든데 나노포토닉스 기술은 공간에 고해상도 이미지뿐 아니라 고화질 동영상도 나타내는 것이 가능하다.


노 교수는 실패를 통해 쌓인 지식이 눈부신 성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이 때문에 연구실에서의 ‘성공’은 실제로 ‘99번 실패하고 1번 성공’을 의미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용기를 과학자의 중요한 자질로 꼽는다. 연구실에는 기계공학, 화학공학, 재료공학, 물리학, 전자공학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이 모여 영화 속 기술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노 교수는 “10년 후에는 투명망토뿐 아니라 핸드폰으로 바이러스도 관찰할 수 있고 아이언맨에서 보는 홀로그램 기술이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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