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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정우성 교수, 한물간 LCD패널 1년새 값 2배… 삼성·LG 라인 철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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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21-02-19 14:2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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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LCD패널 부족이 최소한 올해 상반기, 길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TV용 LCD패널 사업 철수를 선언했던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도 생산 전략을 수정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말 TV용 LCD패널 생산을 전면 중단할 계획이었지만, 올해 말까지 생산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생산 중단을 선언했던 LG디스플레이도 파주 공장에서 당분간 TV용 LCD패널 생산을 계속할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TV용 LCD패널은 설비 투자가 완료된 상황이기 때문에 가격이 원가 이상만 유지되면 생산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같은 전략 수정이 장기적으로는 불안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우성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는 “LCD는 중국 업체들과 기술 차이가 없는 시장인 만큼, 국내 업체들이 당장의 수익보다는 OLED나 QLED(양자점 발광다이오드)로 사업 구조 자체를 빠르게 전환해야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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