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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장승기 교수, [코로나 과학전쟁]코로나19 계기로 새 분자진단 기술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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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21-02-19 14:2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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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단백질 분자를 찾아내는 물질인 ‘압타머’를 이용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개발중인 장승기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는 “과거엔 과학적으로 좋은 연구결과지만 진단키트 시장을 조사해보니 포화상태라 버리는 키트가 많았다”며 “과학적 연구만 진행되며 3~4년이 걸릴 기술이 시장이 열리면서 6개월 만에 개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15분 만에 검출해내는 압타머 진단키트를 개발해 지난해 3월 공개했다. 하지만 제품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장 교수는 “인플루엔자 항체 진단키트가 1000원씩 하는 상황에서 값싼 가격으로 새 제품이 나온다고 해도 굳이 위험을 감수해가며 쓰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코로나19 백신이 접종을 시작했지만 선진국을 중심으로 접종이 진행되는 만큼 코로나19가 빠르게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장 교수는 “지금까지 바이러스가 절멸된 사례는 천연두 하나밖에 없다”며 “내년에도 코로나19는 살아있을 것이고 더욱 정교한 진단 시스템이 필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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