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 미래를 창조
    하는 과학 한국의 리더
    포항공과대학교 시스템생명공학부는
    당신을 위한 새로운 희망입니다.

I-Bio 겸임 임근배 교수, 양전하 입자만 콕 집어 농축한다…포스텍 ‘다공성 음이온 교환막’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영 작성일21-02-19 14:34 조회4회 댓글0건

본문

포항공대(포스텍) 기계공학과 임근배 교수 연구팀은 새로운 형태의 음이온 교환 물질인 '다공성 음이온 교환막'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연구팀은 기존 음이온 교환 재료를 이용해 간단한 주조 및 염침출 과정을 통해 우수한 기계적 강도와 이온 교환 능력, 유체 수송 능력을 지니는 다공성 막 구조의 음이온 교환 물질을 제조했다.

다공성 음이온 교환막은 유체 수송과 이온 교환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특성 덕분에 장치에 간편하게 삽입돼 음이온 교환 물질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양전하 입자 농축 장치를 간단한 삽입 및 조립 기반의 방법을 통해 구현할 수 있었으며, 이로써 기존 방법 대비 장치의 제작 과정이 크게 간소화됐다.

임근배 교수는 “다공성 음이온 교환막은 양전하 입자 관련 연구 분야의 활성화, 진보에 있어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개발한 교환막의 높은 확장성을 고려했을 때, 진단 및 검출 분야와 더불어 오염 제어, 자원 회수 분야, 그리고 반도체 세정 분야에서도 성공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