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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황동수 교수, [랩큐멘터리] 멍게 먹지 말고,지구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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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21-02-19 14:4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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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수 포스텍 환경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친환경생체모사재료연구실은 배의 껍질, 곤충의 날개, 따개비, 오징어의 부리와 빨판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친환경 소재로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배에 해양 생명체가 들러붙지 않게 하는 방호 도료를 연구하고 있다. 배가 나아갈 때 바닥에 해양 생명체가 들러붙으면 마찰이 증가해 연비가 80%까지 떨어진다. 2회 운항할 수 있는 연료로 1회만 운항하는 셈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방호제를 칠하지만 방호제 성분인 주석과 구리에 독성이 있어 사용이 금지됐다. 연구실은 먼저 홍합이 붙지 않는 친환경 방호제를 개발하고 있다. 

 

환경공학은 화학, 물리, 생명 등이 융합된 분야다. 황 교수가 박사후과정까지 전공한 분야를 나열하면 화학공학, 생명공학, 해양과학, 물리학으로 다양하다. 이를 바꿔 말하면 물리, 생명, 화학, 기계를 전공한 학생이 들어와 원하는 연구를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친환경생체모사재료연구실은 수준 높은 연구시설을 활용해 아직 과학자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의 소재를 연구하고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을 통해 지구환경 보존에 관심 있는 학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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