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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박태호 교수, 뜨거워진 웨어러블 기기, 찜통 차… 전기 없이 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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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21-03-19 13:32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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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호 포스텍(포항공대) 화학공학과 교수팀도 유기물 기반의 전자소자에서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할 수 있는 냉각 시스템을 개발했다. 유기물 소재는 열전도도가 낮다. 그만큼 열이 방출되지 않고 축적되면 소자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연구진은 열이 잘 통하는 산화알루미늄 나노 입자로 냉각 구조체를 만들었다. 여기에 전기가 잘 통하는 고분자를 입혀 전하 이동을 방해하지 않도록 설계했다. 연구진은 “기존 소재와 온도 변화를 비교한 결과, 새로 개발한 소재의 빠른 냉각 속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새 냉각 소재는 유기물과 무기물이 섞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소자 성능을 3배 이상 향상시켰다. 박태호 교수는 “앞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 유기트랜지스터 등 차세대 전자소자에 접목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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