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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정우성 교수, 우버 7만 기사 직고용, 아마존엔 노조… 美테크공룡에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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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21-03-19 13:33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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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사업 모델을 발굴해 급성장을 거듭해온 미국 테크 공룡들의 앞날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이들의 성공 비결을 위협하는 규제가 속속 도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차량 공유 업체 우버는 영국에서 무려 7만명의 운전기사를 직고용하며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게 됐고, 아마존은 창고 노동자들이 노조 결성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미국 정치권은 인터넷 게시물에 대한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을 면제해주는 ‘통신품위법 230조’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정우성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는 “미국 테크 공룡들은 수억~수십억명의 이용자를 전 세계적으로 확보하며 거대 권력이 됐다”면서 “이들의 독점력으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한 규제가 앞으로 더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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