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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o 겸임 차형준 교수, 공과대와 의대가 만나야 생명과학산업 선도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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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영 작성일21-04-02 14:54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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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교수는 홍합에서 생체 접착소재를 개발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이광재의원과의 대담에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국이 세계적으로 걸음마 단계인 해양바이오 산업에 좀 더 적극적으로 도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업계에 따르면 바다 전체 생물종 가운데 인류가 활용하는 비율은 현재 1% 이하에 불과하다.


“이는 결국 다른 선진국들도 아직 해양 분야에서 생각보다 많이 앞선 게 아니라는 뜻이다. 우리나라가 하루빨리 바다에 관심을 갖고 그 안으로 파고들면 새로운 원천소재, 원천기술을 확보할 가능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차교수는 강조했다.

“해양생물자원을 직접 이용할 경우 그 가치를 1이라 한다면, 이걸 약간 더 가공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만들면 부가가치가 10 정도로 올라간다. “더 나아가 기능성 식품, 화장품으로 가면 수십 배, 수백 배까지 갈 수 있고 신약이라든가 의약품처럼 인체에 직접 쓰는 쪽으로 가면 수백만, 수천만 배 이런 식으로 부가가치가 확 올라갈 수 있다,”고 차교수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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