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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disciplinary Program for
systems Biosciences and Bioengineerin

연구

연구성과

I-bio 겸임 황동수 교수, [과기원은 지금] GIST, 수소발생 효율 향상시킨 니켈 화합물 촉매 개발 外

분류
연구성과
등록일
2023.03.06 14:12:25 ( 수정 : 2023.09.12 16:45:53 )
조회수
231
등록자
관리자

I-bio 겸임 황동수 교수

 

 GIST 제공

왼쪽부터 엄광섭 교수, 이주형 교수, 조승현 연구원, 강별 연구원. GIST 제공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엄광섭·이주형 신소재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전기화학적 표면처리를 통해 수소 발생 효율을 기존보다 40% 이상 향상시킨 니켈 기반 화합물 촉매를 개발하고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게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기화학적 공정을 통해 실제 촉매 반응이 일어나도록 표면을 조성하고 결정구조를 변형시켜 수소 발생 반응 속도가 가장 빨라지는 조건을 형성했다. 표면 처리된 니켈 화합물의 수소 발생 효율은 백금촉매의 약 77% 수준으로 비용을 고려했을 때 백금 촉매의 대체제로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엄광섭 교수는 “대부분의 기존 연구들은 새로운 소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번 연구는 소재의 표면 개질만으로도 촉매의 성능 및 안정성을 충분히 향상시켰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포스텍은 황동수 환경공학부 교수·홍유리 박사후연구원 연구팀이 미국 산타바바라 캘리포니아주립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양이온성 아미노산인 아르기닌과 라이신이 같은 양전하를 가지고 있으면서 어떻게 다른 특성을 보일 수 있는지 규명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다양한 실험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아르기닌이 평평한 고리구조를 가진 전자들과 상호작용하지 않고 독립적이며 낮은 농도의 염 조건 및 낮은 온도에서 상분리 됐다가 중간 농도의 염 조건 및 중간 온도에서 상분리 현상이 사라졌다가 고농도의 염 조건 및 높은 온도에서 다시 상분리가 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러한 특성은 라이신이 풍부한 펩타이드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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