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disciplinary Program for
systems Biosciences and Bioengineerin
I-bio 겸임 장영태 교수
장영태(왼쪽) 포스텍 화학과 교수와 강남영 정보통신(IT)융합공학과 교수. 포스텍 제공
장영태 포스텍 화학과 교수와 강남영 정보통신(IT)융합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암 진단과 치료들 동시 진행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싱가포르 연구팀도 참여한 이 연구는 ‘TiY’란 형광물질이 종양을 유발하는 세포를 염색하는 동시에 종양 세포를 억제해 암을 치료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테라노틱스’에 지난달 21일 공개됐다.